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전사의 무기 (문단 편집) === 번개 마법 토르 해머(雷魔法トールハンマー, Mjölnir) === [[파일:external/www.nintendo.co.jp/tre_p008.jpg]] * 상속 가계 : 그란벨 왕국-프리지 공국의 프리지 공작가 * 계승자 : 마법기사 토드 → ... → 레프톨 → 브룸 → 이슈타르 * 공격력 30, 무게 10 * 기술+20, 속도+10 마법 기사 토드가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궁극의 전격마법. 기술보정 20 때문에 명중이 상당히 높아서 적이 쓰는 성전사의 무기 중 가장 까다로운 무기 하면 첫손가락에 나온다. 노리고 회피할 방법은 없다고 봐야하며, 발뭉 샤난이나 포르세티 장비 캐릭터가 운 좋으면 피하는 정도. 나머지 캐릭터들로 들이대면 얄짤없이 명중률 100%가 나온다. 아무리 좋은 무기라도 사용자에 따라 강력함은 여실히 차이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물건. 처음 이걸 들고 나오는 레프톨은 1부 최종보스답게 상당히 강하지만 여지껏 키운 시구르드나 레빈 정도라면 이길 수 있다. 틸튜와의 교전 대사는 있지만 틸튜도 상대하기 버거워서 이벤트 대사가 유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반면 2부의 브룸은 능력치가 낮아 쉬운 편이다. 문제는 마력-기술-속도 상한치 찍고 연속에 매복까지 가진 세이지 이슈타르. 저 매복 때문에 한방에 못 죽이고 피통 애매하게 남겼다가는 답이 아예 없는 상황이 나온다. 아무래도 한방에 잡는 쪽을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하지만 피통이 애매하게 남았다면 튀르핑이나 미스틸테인으로 썰면 무난히 잡을 수 있다. ...다만 마법계 유닛이라는 점에서 '사일런스 지팡이를 마력 28 이상으로 성장한 세티가 들고있는 상황'이라면 사이레스 한방으로 그냥 잉여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메이지파이터나 하이프리스트는 마력 상한치가 이슈탈의 마방인 27 이하라서 전투원들이 들고있을 매직 링 없이는 아무리 커봐야 사이레스 못 건다. 하지만 종장에 나올때는 베리어링을 들고 있어서 세티 마력이 상한까지 커도 사일런스가 안걸린다. 이때는 세리스, 아레스 등의 고마방 캐릭이나 아르테나, 파발등의 깡화력으로 때려잡거나 아니면 세티에게 매직 링을 들려주어서 마력을 33 이상으로 끌어올린 뒤 사일런스를 먹여주자. 이름의 유래는 말 그대로 북유럽 신화의 뇌신 '토르의 망치' 묠니르. 일본판에서 '묠니르'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굳이 이렇게 풀어 쓴 것은 [[MCU]]의 출범 전엔 묠니르라는 고유명사가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은하영웅전설]]의 [[이제르론 요새]] 주포 [[토르 하머]]를 패러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펙트 연출 또한 패러디성이 다분하다. 각성에서도 다시 등장하며 DLC맵인 무한의 신기에서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